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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고민나눔터

내용

이 게시판은 어르신들께서 고민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작성시 비밀번호를 꼭 기억해 주셔야 답변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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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왔는데...
  • 비공개
  • 작성자 : 김할아버지
  • 등록일 : 2018년01월31일10시40분35초
  • 조회수 : 322

 

안녕하세요

전 수원에 살고 있는 김할아버지 입니다

80대이지만 아직도 건강하고, 운동도 하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읍니다

60살까지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중국에도 4년 나가서 일하고 잘 살아왔는데

집에서 살림 잘해주고 자식들 잘 키우고 했던 마누라가 요즘들어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흐르고

속이 터져서 미칠 것 같다고 나 좀 살려달라고 하고

모든게 다 내 탓이라고 하면서 젊어서 내가 좀 잘못한 일을 계속 얘기하면서

모든게 다 나 때문이라고 나 한테만 난리를 치고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얼마전에는 집에 다니러 온 며느리에게 이런 얘기를 했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이집의 가장인데

속상하기도 하고 정신과에 가자니 우리 마누라가 까다로워서 무슨 약이든 그냥 먹지를 않는데

정신과약은 몸에 안 좋다고 안 먹으려 할 것이고

며느리가 상담을 받아보시라고 하는데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겠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노인종합상담센터를 찾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답글 제목 : 열심히 살아왔는데...
작성자 : 관리자 | 2018-01-31 10:40:35 | 답글 : 1

 

어르신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노후를 잘 보내고 계셨는데, 갑자기 부인이 힘들다고 살려달라고 하시니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죠

며느님이 상담을 받아보시라는 권유에 적극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셨다니

부인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지네요

 

올려주신 내용으로는 확실히 알수 없지만

부인이 평생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참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살아오신것 같네요

오랜 세월 참았던 마음이 무슨 계기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스트레스로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신것 같습니다

 

최근의 스트레스 상황과 그 동안 참아왔던 본인의 마음을 풀어 놓으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저희 센터에 전화주셔서

상담 가능하신 요일과 시간 에약하시고

부인과 함께 방문해주세요

 

이렇게 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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